지원건설은 28일 자사가 분양 중인 부산 동구 초량동 ‘지원더뷰시티’ 오피스텔 모델하우스에 LG 유플러스와 사물인터넷 기술 협약식을 맺었다.
LG 유플러스는 국내 건설사 60개사와 제휴를 맺어 ‘홈 IoT’ 인프라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동구 초량동 ‘초량역 지원더뷰시티’ 오피스텔 372실을 시작으로 지원건설의 모든 아파트(혹은 오피스텔)에는 LG 유플러스의 사물인터넷 기술이 적용된다.
지원건설은 현재 부산진구 부암동에 지하 4층, 지상 39층(아파트 216세대, 아파텔 72세대) 규모의 ‘서면 지원더뷰파크’ 아파트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기사참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200&key=20180329.22013012344]